*저자: 유범상 외 5

 

*간략 소개

다람쥐인 주인공 다정이가 4개 나라의 8개 마을을 방문하여 사회 정의를 찾는 과정을 담은 중학교 인정교과서이다. 플라톤, 애덤 스미스, 칸트, 마르크스 등 다양한 철학자·사상가들의 정의에 대한 철학을 쉽고 재미있는 본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신 개념의 교과서로이다. 정치 우화 <정의를 찾는 소녀>(유범상, 마북, 2020)를 바탕으로 한다.

민주시민교육 교재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 등에서 쓰이고 일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민교육 교재로도 널리 쓰일 전망이다.

 


*목차


. 정의는 있을까?

1. 수많은 정의들

2. 정의를 찾는 방법


.이상적인 공동체는 이상적일까?

1. 계급의 조화

2. 똑같은 모습의 평등


. 동기와 결과, 무엇이 중요할까?

1. 도덕 법칙은 나의 의무

2. 중요한 것은 결과


.자유로우면 행복할까?

1. 보이지 않는 손

2. 자유, 프리패스


.평등하면 행복할까?

1. 평등한 분배

2. 공정한 절차에 따른 분배


.정의는 어떻게 만들까?

1.다양한 정의의 관점

2.정의로운 정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