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엄마는 해녀입니다

상품 정보
소비자가 0원
판매가 13500
할인판매가 13,500원 (100% 13,500원 할인)
간략설명
요약설명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130원(1.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800원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PRODUCT DETAIL

책소개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풀어낸 동화『엄마는 해녀입니다』


난다에서 아주 특별한 그림책 한 권을 선보입니다. 앞으로도 가히 이런 프로젝트가 가능할까 싶은 기획 속에 선을 보이게 된 건 『엄마는 해녀입니다』라는 책입니다. 엄마와 해녀. 참으로 한국적이다 싶은 두 단어의 조합 속 한 문장의 제목에 먼저 눈길이 갑니다. 그러니까 엄마 얘기가 맞고 해녀 이야기도 맞는 그런 책.

어느 하루, 해녀 중에서도 가장 강인하기로 소문난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을 만났습니다. 해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싶은데 그 글이 완성이 되면 그림은 세계적인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려주기로 했다면서 말이지요. 고희영 감독의 글에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특별히 물숨의 더빙을 맡았던 전 SBS 안현모 기자가 글의 번역을 맡아주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뿐 아니라 한국만의 특별한 정서 전달에 있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줘서 둘의 합작이 보다 큰 에너지를 발휘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책의 뒤편에 영어 번역본을 수록하였습니다. 한국보다 유럽에서 더한 관심으로 ‘해녀’가 집중 조명되고 있는 까닭에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닌 문학적인 텍스트로 그 이해적인 측면에 약소하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PRODUCT INFO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엄마는 해녀입니다
판매가 13,500원
할인판매가 12,150원 (10% 1,350원 할인)
  • 회원할인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800원
적립금 130원 (1%)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원
  • 배송 기간 : 2일 ~ 7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TEL : 032 423 0990

판매자 정보